라푸마, 경량 다운 비-프레시 출시

2017-10-18     강재진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다양한 경량 아우터 라인 비-프레시(B-Fresh)시리즈를 선보였다. 비-프레시 하프넥 초경량 패딩은 심플한 디자인에 솔리드 컬러를 적용한 제품으로, 나일론 경량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활동과 레저, 일상생활에서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을에는 어느 옷차림에나 아우터로 걸쳐 입으면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코트와 레이어드 하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카키, 브라운, 다크브라운, 터쿠아즈 블루, 블랙 등 5가지. 가격은 1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