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美 커미셔너* 마이크완 매장방문 ‘호평’ 남겨
2017-10-24 김임순 기자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LPGA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LPGA) 커미셔너(Commissioner) 마이크 완(Mike Whan)이 LPGA 1호점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마이크 완과 LPGA의 앤 맥카시(Anne McCarthy)는 수원 영통매장을 둘러보며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호평을 남겼다.
‘2016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개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첫 날, LPGA 아시아의 변진형 지사장과 LPGA 선수 등 LPGA 주요 관계자와 함께 했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3일간 이번 대회를 찾은 골프 팬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료 레슨 프로그램에서 LPGA T&CP(Teaching and Club Professional) 멤버들이 LPGA 제품을 단체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