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보스 프라이즈, 한국인 ‘아니카 이’ 수상
2017-10-25 이영희 기자
영예의 대상자에게는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으로부터 100,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아니카 이’에게는 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내년 4월 단독 전시회를 열 기회가 주어진다. 휴고보스 프라이즈는 1996년에 시작돼 2년에 한번씩 열리며 미술에서 혁신적이고 영향력있는 성취를 낸 아티스트들의 영광을 기리는 행사이다.
영예의 대상자에게는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으로부터 100,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아니카 이’에게는 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내년 4월 단독 전시회를 열 기회가 주어진다. 휴고보스 프라이즈는 1996년에 시작돼 2년에 한번씩 열리며 미술에서 혁신적이고 영향력있는 성취를 낸 아티스트들의 영광을 기리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