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브랜드 ‘바아(vaah)’ 온·오프 마케팅 시동
2017-10-28 정기창 기자
패션 디자인과 컨설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씨지파트너스(대표 이수진)가 디자인을 맡아 편안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고 있다. 창신동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을 도화선으로 공동브랜드 ‘vaah’가 의류제조 소공인의 매출창구 다변화와 수익창출의 효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패션 디자인과 컨설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씨지파트너스(대표 이수진)가 디자인을 맡아 편안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고 있다. 창신동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을 도화선으로 공동브랜드 ‘vaah’가 의류제조 소공인의 매출창구 다변화와 수익창출의 효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