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식스뉴욕, 대세 란제리룩으로 트렌드 선도

셀럽 다양한 스타일링 눈길

2017-11-02     나지현 기자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여성복 나인식스뉴욕이 최근 가장 핫한 란제리룩으로 활발한 PPL이 화제가 되면서 이슈다.

나인식스뉴욕은 벨벳 롱 슬립과 뷔스티에 탑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와 레이스 디테일, 매력적인 컬러가 2016 F/W 트렌드인 란제리룩을 캐주얼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해 많은 셀럽들이 선보이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과 시크릿 전효성은 코트 이너로 롱 슬립원피스 하나만을 매칭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깊은 V넥으로 섹시함을 어필,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와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더욱 세련된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수영과 전효성처럼 롱 슬립 원피스 하나만으로 스타일링하면 섹시하면서 세련된 연말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아이돌 그룹 멜로디데이는 다양한 컬러의 뷔스티에 탑으로 수영과 전효성과는 또 다른 유니크하면서 세련된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벨벳소재의 블랙, 그린, 네이비 컬러가 룩에 포인트를 주며 멜로디데이처럼 진 팬츠와 매칭하거나 티셔츠, 셔츠 등 다양한 이너와 스타일링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란제리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제품은 모두 데코앤이 자사 온라인 편집샵 캐쉬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