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프, 친환경 겨울 티셔츠 출시
2017-11-18 조동석 기자
두꺼운 소재의 옷을 입고, 내부 난방으로 땀이 나게 되더라도 소재 특성상 원단에 수분이 닿자마자 넓게 펴지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건조된다. 또한, 커피 자체의 소취 기능이 악취를 없애주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주고 자외선 차단 기능도 뛰어나다고 벤제프는 설명했다. 또한 찬바람이 쉽게 새어 들어올 수 있는 목과 소매 부분에 퍼 원단을 더해 체온 유지를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