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이중충전 ‘구스 토퍼’ 큰 인기
태평양물산, ‘다운 층과 페더’ 매트리스 기능보완
2017-11-25 김임순 기자
소프라움의 ‘구스 온 토퍼’는 다운(솜털)층과 페더(깃털)등 이중 충전돼 침구의 폭신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7cm의 두툼한 페더층 위에 작게 방이 나뉘어진 다운 층을 올려 체중에 따른 압력을 분산시켜 몸을 지지해준다. 바닥에서도 요 대신 사용해도 가능하기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소프라움의 ‘구스 온 토퍼’는 다운(솜털)층과 페더(깃털)등 이중 충전돼 침구의 폭신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7cm의 두툼한 페더층 위에 작게 방이 나뉘어진 다운 층을 올려 체중에 따른 압력을 분산시켜 몸을 지지해준다. 바닥에서도 요 대신 사용해도 가능하기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