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임원인사 단행, 신사업·핵심경쟁력 강화
2017-12-02 정정숙 기자
신세계는 “그룹 5년, 10년 후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체제 구축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 연공서열을 탈피,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그룹
◇전략실 ▲상무보 승진 △김낙호 관리팀장△김선호 인사팀장
◆신세계
◇부사장 △김봉수 영업2본부장 겸 대구점장
◇부사장보 △김정식 지원본부장 △유신열 전략본부장
◇상무 △김형렬 인천점장 △나 승 충청점장 △류제희 인사담당 △배재석 패션담당 △홍정표 대구점 부점장
◇상무보 △김 은 브랜드전략담당 △류재영 영등포점장 △이정욱 :패션연구소장 △조규권 기획담당 △홍순상 CSR담당
◆이마트
◇사장 △이갑수 대표이사◇부사장보 승진 △노재악 트레이더스본부장 △형태준 전략본부장
◇상무 △남구혁 가공식품A담당 △천병기 베트남담당 △최택원 SCM3.0추진담당
◇상무보 △서보현 가전문화담당 △손천식 법무담당△송만준 노브랜드담당△안혜선 리빙담당 △이수철 품질관리담당 △최상혁 점포운영담당 △김재곤 홍보 담당임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 △김묘순 코스메틱사업부장 △양호진 PL사업부장 △장성은 3사업부장
◇상무보 △심한석 1사업부장
◆신세계TV쇼핑
◇상무보 △이규봉 지원담당 △주용노 영업담당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임영록 대표이사
◇상무보 △여주은 마케팅담당 △위수연 리징담당
◆e-커머스총괄
◇상무 △김연섭 SCM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