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스페셜 레그웨어 출시 ‘눈길’

2017-12-02     김임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EBLIN)이 슈즈브랜드와 협업하며 12월 매출력 증대에 나섰다. ‘에브리데이 뷰티풀 란제리(Everyday Beautiful Lingerie)’를 추구한 에블린은 엔틱 감성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쌀롱드쥬(SALONDEJU)와 함께 발끝까지 트렌디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스페셜 레그웨어를 탄생시켰다.

‘절제된 느낌의 골드&실버 글리터링 포인트’가 특징이며, 양말형과 반스타킹형 등 5가지 스타일 총 10종으로 출시 됐다. 12월 스페셜 상품은 80데니아로 제작돼 보온성이 뛰어나다. 에블린과 쌀롱드쥬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인 스페셜 레그웨어는 온라인 쇼핑몰 ‘이랜드몰’과 쌀롱드쥬 오프라인 쇼룸에서 구매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