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마코’ 브랜드이미지 업
2017-12-09 이영희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가 전문 골프캐주얼브랜드로서의 마케팅 강화와 함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면서 브랜드와 기업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마코’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5일에 총 1억 5천 만원에 상당하는 의류 4500여벌을 한국장애인학회 서울시지부 송파구지회에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마코는 대한암협회와 함께하는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통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70억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에도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마코는 주요 몇 매장들은 매출이 큰 폭으로 뛰는 성과를 거두었고, 확장 오픈이나 리뉴얼 등을 진행하는 매장도 상당수에 달하며 목표를 무사히 달성했다. 마코는 공중파 드라마 협찬광고 등을 통해 폭 넓은 인지도를 제고하고 골프채널 협찬광고, 골프장 입구 파일론 광고 등 골프 의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도 넓혀가며 골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의류 스폰을 하고있는 KLPGA 의 조정민 선수는 시즌 2승을 거두었고, 김지현 선수와 권지람 선수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KPGA의 변진재 선수 또한 필드에서 마코의 남성라인을 세련되게 보여주며 골프 팬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비포앤애프터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코의 하반기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