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소라야 밀라노’ 단독 런칭
2017-12-26 조동석 기자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러그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도 눈에 띈다. 핸드메이드 러그의 특성 상 같은 패턴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없어 희소가치를 중요시 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 W컨셉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라운드 쉐입의 스프링 백, 스퀘어 쉐입의 베니티 백, 에스닉한 무드의 와일드 백 총 3가지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러그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도 눈에 띈다. 핸드메이드 러그의 특성 상 같은 패턴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없어 희소가치를 중요시 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 W컨셉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라운드 쉐입의 스프링 백, 스퀘어 쉐입의 베니티 백, 에스닉한 무드의 와일드 백 총 3가지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