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투웨이룩 아이템 ‘인기’

2017-12-27     김임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다양한 아동복 브랜드들이 눈썰매장과 야외복으로 활용도 높은 투웨이룩 아우터를 선보여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겨울철 투웨이룩 아우터는 방수기능과 보온성, 활동성을 고루 겸비해 스키장과 눈썰매장에서 장시간 활동 시에도 무리 없다. 코코몽 캐릭터의 코코리따(COCORITA)는 데일리 방수 점퍼를 선보였다. 점퍼 안쪽 등판에 체열 반사 소재(SILVER DOT)를 사용, 열을 반사시켜 자체 보온 능력을 향상 시켰다. 치크(CHEEK)는 핑크톤 컬러에 눈꽃 무늬와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간 방한 아이템을, 아동 SPA 유솔(USALL)은 카모배색 스키복을 내놨다.

이랜드월드는 아동 브랜드 코코리따, 치크, 유솔의 올 겨울 투웨이룩 아우터 상품군으로 매출력 증진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