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잔테V3* 글래식 코트화 ‘눈길’

2018-01-16     김임순 기자
이랜드(회장 박성수)의 뉴발란스(NEW BALACE)가 러닝화 ‘프레시폼 잔테v3’와 오리지널 클래식 코트화 CRT300VW를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잔테v3는 실제 러너들의 주법 데이터로 업데이트한 프레시폼 미드솔과 아웃솔이 사용, 최고의 쿠셔닝과 스피닝을 갖췄다.

슬릿 디자인, 이중 자카드 메쉬 사용으로 편안한 착화감이 개선됐다. 코트화 CRT300은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1979년부터 현재까지 오랜 시간 꾸준하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뉴발란스 최초의 코트화 CT300의 오리지널 모습 갖춰 초경량 중창 소재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 전통 테니스 코트화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잔테v3는 ‘프로텍트 트레이닝 세트’와 연출하면 트렌디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CRT300VW는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매력을 특징적으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