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24시간 여유롭게 체크아웃 가능
이랜드 케싱턴호텔 여의도
2018-01-16 김임순 기자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24시간 시티 브레이크 패키지를 출시해 관심을 모은다. 호텔은 3월29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늦은 시간 체크인하는 고객을 배려한 상품이다. 체크인 시간으로부터 아웃까지 24시간 동안 머물 수 있어 여행이나 휴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해당 시간에 체크인한 고객은 체크인한 시간으로부터 24시간 투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