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한류 이끌다
2018-01-23 조동석 기자
한편, 코오롱등산학교는 1985년 ‘올바른 등산문화의 보급’을 위해 북한산에서 첫 입교식을 치른 이래, 한 시즌도 쉬지 않고 교육을 지속해왔다. 현재 기초반, 정규반, 암벽반 동계반 4개의 과정으로 나눠 북한산과 설악산 일대에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등반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코오롱등산학교는 1985년 ‘올바른 등산문화의 보급’을 위해 북한산에서 첫 입교식을 치른 이래, 한 시즌도 쉬지 않고 교육을 지속해왔다. 현재 기초반, 정규반, 암벽반 동계반 4개의 과정으로 나눠 북한산과 설악산 일대에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등반기술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