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헨제이, 17SS 새들백 샐리 7종 눈길

2018-01-25     정정숙 기자
RB E&C(대표 조대영)에서 전개하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의 신상 새들백 샐리(SALLY)가 지난 19일 출시 하루 만에 2차 리오더에 들어가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샐리는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미와 독특한 쉐입이 특징이다.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앙증맞은 새들백이다. 특히 24K 골드도금 로고 시그니처를 개발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라벤더, 피코크 그린, 푸시아 핑크 등 7가지 생상으로 출시된다. 이번 신상품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샵에서 1차 예약 판매 중이다. 샐리백 구매 고객에게는 메리 반지갑과 켈리 퍼참 장식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