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들이 좋아하는 휠라키즈 풀리토 책가방

2018-01-25     이영희 기자
휠라키즈 책가방은 안방극장의 아역스타들에게도 인기다. SBS ‘푸른바다의 전설’의 유나 역 '신린아', MBC ‘불어라 미풍아’의 유성 역 '홍동영'은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한복을 차려입고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휠라 키즈 매장을 방문했다. 580g대 초경량 책가방인 풀리토를 비롯한 휠라 키즈 책가방 중 각자 마음에 드는 가방을 고르며 설 명절 이후 다가올 새 학기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다.

두 어린이는 가벼운 무게,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휠라 키즈 책가방을 직접 고르고 메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실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신린아는 깜찍한 핑크컬러의 풀리토 책가방을 직접 골라, 일찌감치 새 학기 책가방 선택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휠라 키즈가 출시한 풀리토 책가방은 올바른 체형 발달에 도움을 주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580g으로 최소화한 무게를 갖춘 2017 신학기 책가방이다. 풀리토를 비롯 휠라 키즈가 출시한 2017 신학기 책가방은 기능성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돋보이는 실용성까지 두루 갖춰 설 명절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