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10개 패션 브랜드 '후즈넥스트'서 70만불 실적
장치·규모 경쟁국에 뒤져...시설지원확충 필수
2018-01-31 정기창 기자
의산협은 "한국관은 바이어 통행이 많은 곳에 위치해 참가 업체들이 뚜렷한 성과를 거뒀지만 유럽 등 경쟁국에 비해 장치나 규모면에서는 부족했다"고 밝혔다. 또 "이에 따른 (시설)지원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의산협은 "한국관은 바이어 통행이 많은 곳에 위치해 참가 업체들이 뚜렷한 성과를 거뒀지만 유럽 등 경쟁국에 비해 장치나 규모면에서는 부족했다"고 밝혔다. 또 "이에 따른 (시설)지원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