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日'이즈미'와 협업해 기능성 속옷 시장 진출
40~50대 여성 타깃...몸매 보정효과
2018-02-01 정기창 기자
이즈미는 1959년 설립된 일본 속옷 기업이다. 일본내 1300여개의 최다 매장을 보유하며 월 평균 3000종의 속옷 제품을 기획·생산하고 있다. 일본 의류 시장 2위 소매업체인 '시마무라'의 브래지어 판매량 50~55%를 차지할 만큼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이즈미는 1959년 설립된 일본 속옷 기업이다. 일본내 1300여개의 최다 매장을 보유하며 월 평균 3000종의 속옷 제품을 기획·생산하고 있다. 일본 의류 시장 2위 소매업체인 '시마무라'의 브래지어 판매량 50~55%를 차지할 만큼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