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F/W서울패션위크 선정브랜드 발표 7일로 연기

2018-02-03     이영희 기자

2017F/W서울패션위크 선정 브랜드 발표가 당초 2일에서 오는 7일로 연기됐다. 연기사유는 해외 오트쿠튀르 및 뉴욕 맨즈 패션위크 등 해외 컬렉션 일정관계로 해외 심사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