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 17SS 뮤즈 이성경과 완벽한 오늘 선사
2018-02-06 정정숙 기자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에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러브캣’은 17SS 시즌을 맞아 뮤즈 이성경과 함께 페미닌하면서 경쾌한 감성의 대즐링 컨템포러리 룩(Dazzling Contemporary Look)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에서 이성경은 봄을 연상시키는 블루밍 가든에서 리본 포인트를 준 오렌지 컬러 보네르(Bonheur) 라인 토트백과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 러블리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이성경의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생기 넘치는 표정은 17SS 시즌 러브캣 컬렉션을 더욱 더 부각시켰다는 후문.이번 2017SS는 봉주르 주르(BONJOUR, JOUR)라는 테마로 데일리한 하루지만 나를 위한 최고 가치와 소중한 행복을 찾아보자는 컬렉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러브캣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를 통해 독보적인 러블리 캐릭터로 사랑받는 이성경이 경쾌한 무드 17SS 러브캣 컬렉션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