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사랑스러운 란제리 눈길”

2018-02-06     김임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박성수)의 에블린은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러브 발렌타인’ 신제품 10총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러브 발렌타인’은 핫 핑크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비비드한 색감의 핫 핑크 라인은 브라 1종, 여성 팬티 3종, 가터벨트 1종, 슬립 1종으로 3/4컵 브라에는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몰드를 사용,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전반적인 핫 핑크 레이스에 블랙 리본을 포인트로 주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란제리룩을 완성했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컬러 라인은 브라 1종, 여성 팬티 2종, 남성 팬티 1종으로 구성됐다. 블랙 컬러는 남성 팬티와 함께 구성해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상품은 에블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 몰에서는 7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