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발렌타인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2018-02-07     조동석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이크는 동서의 스위스 초콜릿 전문 브랜드 토블론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지이크의 감각이 돋보이는 타이와 토블론 초콜릿이 함께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출시된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지이크는 이번 협업을 맞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이크 SNS를 팔로우해 선물하고 싶은 친구를 댓글로 소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지이크X토블론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이벤트는 2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