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신학기 특수 쇼퍼백 완판 3회 리오더

2018-02-10     정정숙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 핸드백은 브랜드 스테디셀러 아이리스 베이직 쇼퍼백이 조기에 품절돼 긴급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이리스 베이직 쇼퍼백은 큰 소지품을 넉넉히 넣을 수 있는 사이즈다. 쇼퍼백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지난 해 가을부터 스크래치에 강한 사피아노 소재를 사용하고 숄더 버클 장식을 업그레이드 해 고객 의견을 상품에 적극 반영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아이리스 베이직 쇼퍼백은 실용적인 디자인에 브랜드 특유의 티아라 장식이 더해져 20대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며 “새내기 대학생들의 입학 시즌을 맞아 쇼퍼백이 조기 품절됨에 따라 지난 가을 입고 이후 3회째 추가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