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男心 유혹하는 맨즈위크 진행

2018-02-10     정정숙 기자
서울 가산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은 ‘W몰 맨즈위크’ 파격사은행사로 남심잡기에 나선다. W몰 맨즈위크는 남성·아웃도어 최저가 할인은 물론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교환권으로 제공하며 10일~12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통가의 큰손으로 자리잡은 남성고객 중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실속남을 잡기 위한 행사다. 유명 남성?아웃도어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최저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0층 팩토리홀에서는 남성 겨울의류 초특가전을 연다. TNGT, 올레까시니 등 유명 남성 브랜드를 셔츠 1만9000원, 정장 9만8000원부터 판매하고 1층 행사장에서는 지오송지오와 지이크파렌하이트 라이벌 특집전으로 자켓과 코트를 각각 6만9000원, 9만9000원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