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2사업부 5팀으로 조직개편
패션계 위상제고 위한 새로운 도약 준비
2018-02-10 이영희 기자
김기산 상근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부사업 수행에 최대 성과를 올린다는 각오다.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대정부 건의 및 정책 발굴에 심혈일 기울일 방침이다. “패션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추진에도 매진해 꼭 필요한 협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기산 상근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부사업 수행에 최대 성과를 올린다는 각오다.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대정부 건의 및 정책 발굴에 심혈일 기울일 방침이다. “패션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추진에도 매진해 꼭 필요한 협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