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안에서 수분잡아주는 ‘크렘드페’

2018-02-16     이영희 기자
마벨포(대표 김정귀)가 로제드페 앰플에 이어 슈퍼 하이드레이팅 수분 크림 크렘드페를 출시했다. 그렘드페는 자연스럽게 피부에 침투하는 은은한 광택의 촉촉한 피부표현을 위한 크림이다. 건조한 계절에 크렘드페는 수분을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2016년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수상 기술인 MITT(고분자 전송기술을 수분 크림의 주성분이라 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에 적용, 진피층까지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달하게 함)로 종일 촉촉하고 촘촘한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다.크렘드페는 임상기관의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성은 물론 아이들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천연 치자로 색을 낸 연노란 빛깔의 크림과 치자향이 조화를 이룬다. 치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항균, 해열작용이 탁월해 피부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돕는다.

수분 흡착능력이 강력한 히알루론산이 피부안에 자리잡게 되면 하이드레이션이 일어난다. 밖에서 일어나는 모이스춰 라이징과 하이드레이션이 만날 때 피부 보습을 배가시키는 효과가 일어난다. 크렘드페는 이 같은 원리로 속에서 차오르는 수분감이 느껴지며 종전 크림들의 패러다임을 바꿔 간다는 모토를 내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