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1월 점 평균 매출 60% 신장
고객의견 수렴 등 브랜드 변화 적중
2018-02-17 이영희 기자
김종홍 사업부장은 “브랜드가 지속 매출 신장율을 기록해서 사업부 사기가 진작되고 있다”며 “2017년 말까지 더욱 공격적인 고객 접점 프로모션으로 도약을 지속 할 예정”이라고 방향을 설명했다.
김종홍 사업부장은 “브랜드가 지속 매출 신장율을 기록해서 사업부 사기가 진작되고 있다”며 “2017년 말까지 더욱 공격적인 고객 접점 프로모션으로 도약을 지속 할 예정”이라고 방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