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플렉스 벅 진 ‘눈길’

2018-03-02     김임순 기자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가 웨어러블 데님 ‘플렉스 벅 진’으로 새봄 스타일을 제안해 눈길을 모은다. 버커루 ‘플렉스 벅 진’은 강한 밴딩을 적용해 편안함과 핏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어 피크닉이나 페스티벌 장소에서 효과를 만끽 할 수 있다. 히든 밴딩 형식이 세련된 진의 느낌을 살려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선보여 보다 확장된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탄탄하게 핏을 잡아 주어 잘록한 허리라인은 물론 힙업 효과도 있다. 스키니, 슬림 스트레이트, 슬림 부츠컷 등 다양한 핏과 목이 드러나는 커팅진 스타일 슬립온이나 힐 등에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한다. 버커루는 ‘플렉스 벅 진’ 출시 기념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