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新라이프스타일 ‘예작 알파샵’ 탄생

2018-03-03     이영희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AK 백화점 수원점에 첫 선을 보였던 ‘예작 알파샵’이 비즈니스맨의 사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남성들의 필수품인 다이어리와 만년필 등 스페셜한 스테이셔너리(사무용품)를 구성,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이어리는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로 디자인됐으며 예작의 아이코닉한 캐주얼 셔츠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년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최고 만년필 브랜드 몬테그라파는 예작의 대표적 그레스셔츠와 함께 구성, 성공한 남성의 취향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