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셔츠 ‘예작’ 기능성· 스타일 모두 충족

2018-03-06     이영희 기자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예작’이 2017S/S에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를 충족한 셔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예작은 이번 시즌에 이지케어가공을 통해 세탁 후에도 주름이 적어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적합한 ‘이지케어 셔츠’를 선보인다. 핀스트라이프 패턴과 솔리드 컬러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몸의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슬림 핏이어서 패션 감각도 돋보인다.

매년 출시되고 있는 ‘클린비(Clean-B)’셔츠는 올 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은 성분이 함유돼 인체에 유해한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MRSA병균 등 각종 세균을 99.9% 사멸할 수 있는 항균 기능을 갖췄다. 황사 철에 특히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인체에 좋은 원적외선을 방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반복 세탁 및 마찰, 땀을 인한 세균 번식을 차단, 탁월한 착용감과 청결한 기분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예작의 대표 아이템으로 올해는 400피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7월,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쿨맥스 셔츠’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땀을 흡수 및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특수 4채널 섬유 구조를 통해 수분 조절이 가능하다. 세균이 번식하지 않아 피부를 보호하고 냉감 효과 또한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