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코오롱, 직수입 사업 강화 2008-09-03 한국섬유신문 FnC 코오롱(대표 제환석)이 08년 F/W 시즌까지 미국의 ‘콜한’ 등 3개의 직수입 브랜드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직수입 사업 강화에 나섰다. ‘콜한’ 도입은 이달 중 마무리 될 예정이며, 런칭 시기는 08년 S/S 시즌으로 잡고 있다. ‘콜한’은 나이키에서 지난 1988년 인수해 전개하고 있는 중고가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