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HIC 참가, 경기 창작스튜디오 11명 디자이너
2018-03-10 이영희 기자
서광준 디자이너는 대아에서 합성 가죽을 통한 남성복 자켓을, 이민희 디자이너는 미래하이테크에서 본딩 처리된 3D 원단으로 남성복, 여성복 코트를 지었다. 이정록 디자이너는 무지개텍스, 명진화성과 협업을 통해 원단 프린팅을 통한 유니섹스 캐주얼 의상을, 김세진 디자이너는 와이엠테크, (주)하나에 가죽원단을 제공받아 슈즈를 전시회에 참여한다.
서광준 디자이너는 대아에서 합성 가죽을 통한 남성복 자켓을, 이민희 디자이너는 미래하이테크에서 본딩 처리된 3D 원단으로 남성복, 여성복 코트를 지었다. 이정록 디자이너는 무지개텍스, 명진화성과 협업을 통해 원단 프린팅을 통한 유니섹스 캐주얼 의상을, 김세진 디자이너는 와이엠테크, (주)하나에 가죽원단을 제공받아 슈즈를 전시회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