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OREA FASHION BRAND AWARDS] 캐주얼 부문 | 케이브랜즈 ‘케이브랜즈’
젊은 감성 중시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2018-03-17 김임순 기자
케이브랜즈는 캐주얼 전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닉스 겟유스드 지유샵 머스트비 바닐라비를 전개하며 영 층을 겨냥한 다양한 분야 브랜드 전개로 호평 받았다. 직원들의 열정과 소비자 니즈가 만나는 곳이 케이브랜즈이다.
밖으로는 급변하는 소비패턴에 맞춰 제품을 만들고 직원들의 노력이 발산되고 노력이 가일층 조화될 때 신뢰받는 기업으로 우뚝 선다. 케이브랜즈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 항상 소비자와 직원들에게 인정받는 형식적이지 않고 현실적인 도전을 통해 나아갈 할 것 임을 천명한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문화가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낸다.케이브랜즈가 전개하는 브랜드 닉스는 세련된 영층 감성을 추구하며 포멀과 캐주얼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어번스타일리시 캐주얼이다. 겟유스드는 자유분방하고 독립적인 뉴요커 감성을 재해석한 데님캐주얼 브랜드이다.지유샵은 합리적인 가격의 데님 중심 SPA형 매장으로 시즌과 연령 유행을 초월한 아이템들이 전개되는 멀티브랜드 샵 브랜드이다. 머스트비는 여성스럽고 대중적인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며. 바닐라비는 영층 감성으로 여성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흡수한 영캐주얼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