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공효진과 ‘247 클래식’ 화보 제안

2018-03-20     김임순 기자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뉴발란스가 공효진과 함께 247클래식 패션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이번 화보는 ‘24시간 7일’이라는 뜻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247 클래식 슈즈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어둑해진 저녁까지 시간대별 하루 일상을 담았다. 컬러 트렌드를 반영, 여성들이 선호하는 핑크와 민트 색상의 슈즈를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했다.

247 클래식은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와 안정적인 착화감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슈즈다. 신축성 있는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양말과 같은 일체형 구조를 통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발볼이 좁은 슬림한 실루엣으로 여성만을 위한 특화된 디자인의 247 클래식 우먼스도 함께 선보였다. 오는 4월 1일 정식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