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SNS ‘보리’ 개통
2018-03-24 이영희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FnC)는 3월 23일부터 기업 SNS의 ‘보리(BORI)’ 개설을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 보리는 ‘코오롱FnC 고객의 의견을 보고 듣고 리뷰하는 소통의 장’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보리의 채널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공식계정:@stylebori), 네이버포스트(post.naver.com/ stylebori) 등이 포함된다.보리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스타일 컨텐츠로는 코오롱FnC 아이템 활용을 통한 시즌별 스타일링제안, 패션소재에 따른 보관 및 관리법,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트랜드 외 광고 비하인드 컷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