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루부탱, 남성 컬렉션 ‘찰리 미’ 런칭

2018-03-31     정정숙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전개하는 프랑스 슈즈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17ss 남성 컬렉션 ‘찰리 미’를 론칭했다.

이번 컬렉션은 풀 브로그(full brogue, 구두 앞 부분에 화려한 절개선을 넣고 각 절개 이음 부분에 펀칭 디테일을 넣음) 슈즈에 활동성이 더해진 형태다. 갈색의 스웨이드 소재, 검정색은 송아지 가죽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