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제로투세븐 그룹전 최대 80% 할인

2018-04-12     정정숙 기자
서울 가산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은 오는 14일~20일까지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제로투세븐 그룹전을 연다. 고객은 이번 행사에서 유아 상하복을 양말 한 켤레 가격으로 살 수 있다. 8층 대행사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 대표 브랜드 ‘알퐁소’, ‘알로앤루’, ‘포래즈’, ‘섀르반’, ‘궁중비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알퐁소, 포래즈, 섀르반 티셔츠와 바지를 2000원부터 판매한다. 상하복 세트를 3000원부터 최대 8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에스크주니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과 리바이스키즈, 톰키즈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1만원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관합산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