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유아동 축구대회 ‘컬리수 리틀 K리그’ 개최
2018-04-14 조동석 기자
한국 유소년 축구 교육원을 통해 총 64개팀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전국 유치원 어린이팀 혹은 7세 이하의 유소년 축구교실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용인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 방문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운의 룰렛, 페이스 페인팅, 버블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증강현실(AR) 체험 이벤트 ‘슛! 포토 GO’가 신설돼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