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피케폴로셔츠 프로젝트 ‘이슈’

2018-04-27     김임순 기자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의 라코스테(LACOSTE)가 ‘피케 폴로 셔츠’를 조명하기 위한 글로벌 디지털 프로젝트를 진행해 기대를 모은다. ‘#MyLacostePolo(마이 라코스테 폴로)’는 서울, 파리, 뉴욕, 런던, 밀란 등 10개국에서 도시에서 참여해 배우, 뮤지션, 모델, 아티스트 등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디지털 프로젝트다.

배우 김지석, 정호연과 박경진, 뮤지션 레디와 글렌체크 김준원, 뮤직비디오 감독 이기백,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이채, 크리에이티브 AE 이금영, 갤러리 디렉터 김지현 총 9인이 참여했다. 인플루언서들은 일상 속에서 즐기는 감각 있는 폴로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폴로 셔츠를 각자의 방식대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