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인턴 43명 정규직으로 전환
작년 하반기 입사 직원 대상
2018-05-15 정기창 기자
한세실업은 이날 정규직 전환식에 이어 '비전 워크숍'을 열고 선후배간 멘토링 성과 발표와 멘토-멘티가 함께하며 느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세실업은 2010년부터 매년 1~2차례 정직원 전환식을 열어오고 있다. 회사측은 "신입사원 인턴 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검증된 인재들이 선발되고 있다"며 "패션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