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내 아이와 커플샌들 신어요…섬머샌들 ‘람바트’ 출시

2018-06-12     조동석 기자
화승(대표 김영수)의 생활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가 본격 여름 휴가를 앞두고, 부자(兄妹)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썸머 스트랩 샌들 ‘람바트(LAMBART)’를 출시했다. 람바트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성인용과 키즈용이 동일 스펙으로 적용돼 아빠와 아이가 함께 도심은 물론, 휴가지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르까프 독자적인 쿠셔닝 기술인 클라우드 시스템(Cloud System)을 적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구현,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또한, 착용감을 고려한 측면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 시 안정감을 강화했다. 성인용은 그레이/블랙, 네이비/블랙 등 투톤 2종이며 가격은 7만9900원이다. 키즈용은 블랙, 네이비, 카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만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