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불쾌지수 날리는 '트로피컬 셔츠' 출시

2018-06-13     조동석 기자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의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가 본격적인 섬머시즌을 맞아 트로피컬 셔츠를 출시한다. 트로피컬 셔츠는 열대 지방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트로피컬 패턴과 차분한 컬러가 만나 멋스러움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린넨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였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여름철 불쾌지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트로피컬 셔츠는 전국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셔츠 매장과 트라이본즈공식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