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獨 아웃도어전서 ‘골드위너’ 상

2018-06-23     조동석 기자
헬리녹스(대표 라영환)가 18일부터 나흘간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린 아웃도어 전시회(Outdoor Frie drichshafen 2017)에서 인더스트리어워드 골드위너(Gold Winner)를 수상했다.

인더스트리어워드 2017 골드위너를 수상한 헬리녹스 초경량 의자 ‘체어제로’는 무게가 490g으로, 500ml 생수병만큼 가볍지만, 의자가 견딜 수 있는 하중은 120kg에 이른다. 심사위원단은 “체어제로는 혁신성과 기능, 디자인, 가벼운 무게와 패킹 사이즈에서 뛰어난 점수를 얻어 선정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