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요 百 커리어매출 현황 - 객단가 하락에 점당 매출 최대 40% 폭락
커리어 브랜드 역신장 속 쉬즈미스 선방
2018-06-23 나지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엠씨·쉬즈미스·아이잗바바’가 외형(표 참조)을 이끌었으며 점당매출은 ‘쉬즈미스’가 5502만 원, ‘엠씨’가 4920만 원, ‘후라밍고’가 4584만 원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벨라디터치·후라밍고·요하넥스’가 상위를 리드했다. 점당 매출은 ‘안지크’가 6965만 원으로 효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쉬즈미스’가 5664만 원, ‘벨라디터치’가 5461만 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엠씨·쉬즈미스·아이잗바바’가 외형(표 참조)을 이끌었으며, 점당 매출은 ‘쉬즈미스’가 1억1180만 원, ‘엠씨’가 5426만 원, ‘데미안’이 5013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