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의 대발견] ‘데일리 미러’ 김주한 디자이너 - ‘세미아방가르드 터치&절제미’ 매력
2018-07-07 이영희 기자
조심스런 첫 걸음마를 내 딛는 모습이 순수하다.
조심스러움은 세미 아방가르드 터치와 모던함, 절제미로 보여지고 있다.
블랙에 집중했고 화이트와 핫핑크의 포인트로 지루함을 없앴다.
조심스런 첫 걸음마를 내 딛는 모습이 순수하다.
조심스러움은 세미 아방가르드 터치와 모던함, 절제미로 보여지고 있다.
블랙에 집중했고 화이트와 핫핑크의 포인트로 지루함을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