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링, 여행작가와 함께한 여름 여행 스타일 제안
2018-07-27 정정숙 기자
맹지나 여행작가는 2011년 첫 집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카페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10권이 넘는 서적을 집필해왔다. 현재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팻캐스트 방송과 작사로 활동 중이다.
맹지나 여행작가는 2011년 첫 집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카페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10권이 넘는 서적을 집필해왔다. 현재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팻캐스트 방송과 작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