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확보 순항 ‘에꼴’ 출발 쾌청
2018-07-31 나지현 기자
영 컨템포러리를 표방한 에꼴은 다양한 믹스매치가 가능한 착장 제안이 특징이다. 옷을 입는 재미와 위트를 줄 수 있는 구성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도 소구력 높은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한다. 액세서리와 잡화군은 신선한 협업으로 에꼴의 착장에 감도와 완성도를 높여주는 유니크한 접근에 초점을 맞췄다. 연내 10여개의 유통 확보로 시장 테스팅 후 내년 본격적인 볼륨화를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