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 현대적 감성 ‘Y라벨’ 첫 선
고감각 스타일링·합리적 가격 추구
2018-08-11 이영희 기자
데무가 모노톤에 집중했다면 Y라벨은 블루, 레드, 머스타드 등 비비드 한 색상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추구한다. 가격대는 블라우스 20만원대, 팬츠류 30만원대, 니트류 30~40만원대, 아우터류가 100만원대로 책정돼 있다. Y라벨은 오는 8월 중순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선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