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엔 ‘와일드로즈’ 냉감 기능성 팬츠가 제격

2018-08-16     이영희 기자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늦더위가 예고된 가을 간절기에 대비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2가지 스타일의 냉감 소재 기능성 팬츠를 출시했다.


와일드로즈에서 늦더위가 지속되는 간절기에 트래블웨어 혹은 일상복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와일드로즈의 아이보리 컬러 스커트형 팬츠(치마바지)는 평상시에는 세련된 느낌의 일상복으로, 주말 나들이나 여행을 갈 때는 편안한 트래블 웨어로, 간단한 운동을 할 때는 운동복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의 아이템이다. 여성용 솔리드 팬츠는 일상생활 및 트래블 웨어로 적합한 아이템으로 컬러는 아이보리와 블랙 2가지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와일드로즈의 ICE 4.0 냉감소재와 아스킨(ASKIN) 원사를 사용, 시원하고 상쾌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UV차단과 비침방지, 흡습속건 기능을 갖췄다.